챗GPT란 무엇인가 간단정리 및 사용법 알아보기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챗GPT

대화 전문 인공지능이며, 

무엇이며 우리가 이것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

 

이메일과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바로 사용가능한

생각보다 간편한 시스템이었다.

 

전기나 불보다도 인류에게 심오할 것

몇 년 전 다보스포럼에서 구글의 CEO 선다 피차이가 한 말이다.

 

 

지금까지 인공지능과 별 다를 게 없어 보이지만

결과물은 조금 달라 보인다.

 

OpenAI는 2015년 설립한 회사로 일론 머스크도 공동창업자 중 한 명이다.

 

챗GPT는 수백만 개의 웹페이지를 기반으로 

인간과 좀 더 자연스러운 대화를 위해 피드백으로

심화학습을 거치게 된다. 

 

기존의 대화 인공지능과는 조금 달라 보인다.

그래서 수준 높은 보고서를 작성한다던지

시를 짓기도 할 수 있다

그래서 앞으로는 검색을 한다기보다는

인공지능에게 물어본다는 행위로 바뀌게 될지도 모를 것이다.

 

 

출시 두 달 만에 월간활성이용자수가 1억 명으로 넘었다고 한다.

물론 무료이지만 월 20달러를 내면 유료 버전도 사용할 수 있지만

챗GPT가 너무 궁금하므로 회원가입만 하면 사용가능한

무료 버전을 바로 한번 써보기로 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굉장히 심플한 로그인 화면이 나온다.

 

Sign up을 누르고 들어가게 되면

 

이메일과 비번을 입력하면 메일이 하나 오게 된다.

 

메일 인증이 끝나면 이름을 입력하게 되는데

아무 이름으로 올려도 상관은 없다.

전화번호로 인증코드를 받아서 입력하면

간단하게 회원가입이 완료된다.

 

 

 

 

 

 

간단한 설명들이 나오게 되고 완료를 하게 되면

드디어 챗GPT 인공지능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화살표가 표시된 곳에 질문을 하면 로딩 후 

답변을 달아준다.

한국어로 번역을 해서 봤지만 크게 이상하진 않았던 거 같다.

 

이렇게 지금껏 인터넷에 검색을 해왔을 내용들을

앞으로는 대화형식으로 한다면 이제는 정말 

검색을 한다는 표현이 없어질 수 도 있다는 말이 

먼 얘기는 아닌 것 같다.

 

현재는 GPT-3.5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곧 GPT-4를 발표예정이라고 한다.

 

OpenAI는 이외에도 그림을 그려주는 달리2(DALLE-2)등이 있으며

마이크로 소프트와 오픈AI 와의 협력으로 

앞으로의 발전이 더 기대된다.